'마녀사냥' 강예원이 망언을 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강예원은 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가슴 사이즈가 고민이다. 남들은 가슴 살이 빠져서 고민이라는데 나는 안 빠지더라"고 말했다.
그는 "가슴이 큰 게 콤플렉스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며 "가슴이 적당한 게 예쁘다. 혹은 가슴이 거의 없더라도 섹시해 보일 수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는 골반이 거의 없는 편이다. 그래서 몸매 밸런스가 안 맞더라"고 또 다른 고민을 언급했다.
강예원은 "골반을 넓히는 운동을 많이 한다.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힙업 운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녀사냥' 강예원 콤플렉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강예원 부럽다" "'마녀사냥' 강예원 화이팅" "'마녀사냥' 강예원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매일희평] 무용지물 된다 한들
'전기·물' 생명줄 모두 갖춘 TK…'첨단산업 허브'로 리셋하라
[시각과 전망-임상준] 이철우 경북지사의 멸사봉공(滅私奉公)
李 "악성채무 탕감이 도덕적 해이? 탕감 기대하고 신불자로 살 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