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극단이 9월에 공연하는 정기공연작 '뇌우'의 주역 '노사봉'을 연기할 여배우를 이달 8일(수)까지 모집한다.
뇌우는 중국현대연극의 거장 차오위의 대표작이다. 중국 봉건적 사회질서의 붕괴 등 중국 근현대사의 모순을 보여줘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대구시립극단 전 예술감독 이상원 뉴컴퍼니 대표가 대구시립극단 버전의 연출을 맡는다. 노사봉은 극중 주씨 집안의 하녀로 등장해 이복 오누이 주평과 사랑에 빠지는 비극적 인물이다.
오디션은 10일(금)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내 대구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center.daegu.go.kr), 대구시립극단 053)606-6323, 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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