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장혁이일생 일대의 위기에 직면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장혁이 열연중인 이영오 캐릭터는 우월한 실력을 지녔으나 타인의 감정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지녔다.
환자의 죽음에도 개의치 않아하던 그의 얼음장같은 마음은 시청자들까지 기함하게 만들었던 터. 그런 가운데 그 무엇에도 전혀 동요되지 않던 영오(장혁 분)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보여온 영오와는 전혀 다른 모습인 만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자신의 텅 빈 마음이야말로 의사로서의 재능이라고 자부했던 그였던 만큼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이토록 당황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관계자는 "3회에서는 영오가 자신의 인생에 있어 치명적인 오류로 남을 위기에 봉착한다. 그 이유에는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될 반전 카드가 숨겨져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3회는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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