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신의 트로트 가수 홍자가 전라도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홍자는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에서,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머리에 뿔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을 줄 알았다"고 발언했다. 이에 해당 공연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같은 홍자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후 10일, 홍자의 소속사 측은 "홍자가 지역 비하 의도로 한 발언은 아니었으며, 단지 행사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이와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자는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자는 1986년 생으로 올해 34세이며, MBC '미스트롯' 이후 각종 무대 및 방송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도 61.2%로 1%p 하락…"고환율·고물가 영향"
이진숙 "기차 떠났다, 대구 바꾸라는 것이 민심"…보궐선거 출마 사실상 거절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진정한 보수 정당인지 깊은 의구심"
한동훈 "탈영병 홍준표, 드디어 투항"…'김부겸 지지' 저격
보수 표심 갈리면…與에 '기울어진 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