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속 절차 시도민 역량 결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기본·세부 계획 수립 우선"…경북 "광역교통망 구축에 박차"
군위 "공동 합의문 반드시 이행"…의성 "군민 목소리 최대한 반영"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신문 | 28일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서 최종 마무리

대구시와 경상북도, 군위·의성군은 대구 군 공항 이전지 선정 작업이 마침표를 찍자 "신공항 사업의 가장 큰 난제가 해결됐다"며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특히 앞으로 신공항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기로 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전부지 확정에 따라 통합신공항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공항 기본계획과 주변지역 지원 세부계획을 빨리 수립하기 위한 용역부터 먼저 발주한다. 이제는 정해진 절차대로 가는 길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신공항 개항 일정에 맞춰 항공클러스터, 도로·철도 광역교통망 구축 등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세운다는 사명감으로 공항을 추진했다"며 "세계에서 최고로 성공하는 공항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 정치권이 서명한 공동 합의문은 510만 시·도민과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더 이상 공항이 정쟁의 대상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의성군은 "지난 4년간 어려운 고비가 적지 않았지만, 의성군민들이 백년대계를 위해 통합신공항을 유치해야 한다는 염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의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국방부 등과 협의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며 "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성군민들이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