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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경북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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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확진자 213번째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 특별행정명령에 따라 긴급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읍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 특별행정명령에 따라 긴급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읍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25일 오후 6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해 지역 확진자 수는 총 213명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들은 구룡포읍 특별행정명령에 따라 전 주민 전수조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포항시는 구룡포 소주방 관련 확진자 3명 발생 이후 지역 전파가 계속되면서 지난 26일 구룡포읍 주민 전원을 검체 채취 하는 등 특별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이후 26일 6명, 27일 7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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