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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돌아버린 상가 임대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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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고물가 경기침체 여파로 상권이 꽁꽁 얼어붙었다. 21일 대구 중구의 한 상가에 붙은 임대 현수막이 거꾸로 부착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구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8.2%로 전국 평균 6.9%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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