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시 체육회장 수사의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포츠윤리센터에도 사건 접수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시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경주시체육회장(매일신문 9월 13일 보도)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4개팀 선수들을 면담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14일자로 경주시체육회장 A씨를 직장 내 괴롭힘 등 혐의로 경주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또, 같은 날 스포츠윤리센터에 해당 사건을 정식 접수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를 조사하는 기구로 문체부 장관에게 체육단체를 상대로 징계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앞서 경주시는 경주시체육회장이 경주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를 대상으로 비싼 양주를 요구하는 등 갑질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지난달 초부터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우슈팀‧트라이애슬론팀‧육상팀 선수 28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했다.

경주시는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인권침해 조사에 나선 스포츠윤리센터와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수사에 나선 경주경찰서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