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공장에서 용역업체 근로자가 끼임 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쯤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및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장비 점검을 하던 중 플라스틱 사출기에 머리 부위가 끼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해당 공장 직원이 아닌 하도급 업체에서 파견된 직원으로, 정기 작업이 아닌 장비 작동 여부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다른 근로자들도 인근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경찰서 관계자는 "작업장 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기계 오작동 여부, 중대산업재해 해당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유권자보다 투표자 많다?" 선관위가 밝힌 진짜 이유…36개 의혹 조목조목 반박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하면 해고 1순위" 논란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지…" 李대통령, 조희대 겨냥?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매점매석 엄정 제재"
배현진이 살아난 게 법원 탓이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