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국가산단 자동차부품 공장서 50대 근로자 사고로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견 근로자 장비 점검 중 플라스틱 사출기로 인한 사고

대구 달성경찰서 전경. 네이버 거리뷰 제공
대구 달성경찰서 전경. 네이버 거리뷰 제공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공장에서 용역업체 근로자가 끼임 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쯤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및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장비 점검을 하던 중 플라스틱 사출기에 머리 부위가 끼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해당 공장 직원이 아닌 하도급 업체에서 파견된 직원으로, 정기 작업이 아닌 장비 작동 여부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다른 근로자들도 인근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경찰서 관계자는 "작업장 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기계 오작동 여부, 중대산업재해 해당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