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보부상 애환 담은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 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 20일 열려

지난해 열린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 모습. 울진군 제공
지난해 열린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 모습.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오는 20일 북면 삼당권역 십이령 마을에서 보부상들의 애환을 이야기로 엮은 '제 13회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십이령 마을은 옛날 울진의 해산물과 봉화 등 내륙지방의 특산물을 물물교환하던 보부상들의 길목으로써, 지금은 금강송 숲길을 찾는 탐방객들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축제는 바지게꾼 놀이와 주모 선발대회 등 보부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줄거리로 꾸며지고, 특히 십이령 부녀회에서 축제 퍼포먼스를 준비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장 인근에는 자연 용출되는 덕구 보양온천과 울진 금강송 숲길, 그리고 구수곡 자연휴양림등의 관광자원이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가족 단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다.

강성국 십이령마을 운영위원장은 "사라져 가는 전통 문화유산을 축제로 승화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즐겨 주시길 희망한다"고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 가는 축제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 발전 및 울진군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40년대 스위스 군용 필드워치를 나눔행사에 기증하며, 이 시계는 그의 정치적 메시지와 연결되어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포르쉐가 새로운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공개하며 고광택 블랙 디자인 요소와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고, 올해 말부터 국내 고...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 지연으로 2년 이상 표류하고 있으며, 착공 시점이 최소 3년 이상 늦춰질...
미국의 중국인 유학생 에일리 왕(32)이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후 중국으로 도피하려다 체포되었으며, 왕은 질투심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