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현직 경감, 음주측정 거부로 현행범 체포…"주차장에서만 운전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민이 신고로 붙잡혀…"사실관계 확인 중"

경찰 관련 자료사진. 매일신문DB
경찰 관련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음주측정을 거부한 대구의 한 현직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경산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대구경찰청 중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붙잡혔다. 당시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경감은 동승자 B씨가 운전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아파트단지까지 약 700m를 이동했고, 자신은 주차장에서만 운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B씨 역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경감은 이날 오전에 출근을 하지 않고 대구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다. 이후 A 경감에 대한 처분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