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현직 경감, 음주측정 거부로 현행범 체포…"주차장에서만 운전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이 신고로 붙잡혀…"사실관계 확인 중"

경찰 관련 자료사진. 매일신문DB
경찰 관련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음주측정을 거부한 대구의 한 현직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경산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대구경찰청 중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붙잡혔다. 당시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경감은 동승자 B씨가 운전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아파트단지까지 약 700m를 이동했고, 자신은 주차장에서만 운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B씨 역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경감은 이날 오전에 출근을 하지 않고 대구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다. 이후 A 경감에 대한 처분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