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女교사·학생 10여명 나체사진 만들고 돌려본 중학생들…경찰 수사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휴대폰 분석 중, 촉법소년 여부 볼 것"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울산의 한 중학교 남학생들이 여교사나 여학생의 나체 사진을 합성한 조작물을 만들고 돌려보다 적발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A군 등 울산 모 중학교 남학생 2명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군 등은 최근 같은 학교 여교사와 여중생 등 10여 명의 얼굴로 나체 합성 사진을 만들어, 교실에서 보거나 메신저 등을 통해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실은 학교 측이 이 사건을 알고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시작되며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학생 등으로부터 사건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휴대전화도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조작물을 만든 경위와 딥페이크(Deepfake·AI로 만든 영상·이미지 합성 조작물) 여부, 외부로 합성 사진을 유출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며 "촉법소년에 해당하는지 등을 가려 처분할 것이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