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女교사·학생 10여명 나체사진 만들고 돌려본 중학생들…경찰 수사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휴대폰 분석 중, 촉법소년 여부 볼 것"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울산의 한 중학교 남학생들이 여교사나 여학생의 나체 사진을 합성한 조작물을 만들고 돌려보다 적발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A군 등 울산 모 중학교 남학생 2명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군 등은 최근 같은 학교 여교사와 여중생 등 10여 명의 얼굴로 나체 합성 사진을 만들어, 교실에서 보거나 메신저 등을 통해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실은 학교 측이 이 사건을 알고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시작되며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학생 등으로부터 사건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휴대전화도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조작물을 만든 경위와 딥페이크(Deepfake·AI로 만든 영상·이미지 합성 조작물) 여부, 외부로 합성 사진을 유출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며 "촉법소년에 해당하는지 등을 가려 처분할 것이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