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원서 실종된 10대女, 서울서 20대男과 함께 숨진 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발견 당시 나란히 누워 천장 바라보고 있어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기 수원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10대 여성이 서울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11시 쯤 서울 성동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1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가 같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수사에 나섰다. A씨는 전날 경기 수원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은 가족이 수원에서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은 위치 추적 후 서울 성동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위치 추적으로 A씨 소재를 파악하고 수색에 나섰고, 이후 성동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숨져있는 A씨와 B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발견 당시 나란히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최근 민주당 내부의 '친명'과 '친청' 간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당의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코스피가 급락하였고, 이로 인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서울 금천구의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들이 적발되었고, 이 중 한 명은 인천 소속의 50대 경찰관 A씨로 확인되어 논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