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사서 일하던 80대 비닐 개폐기 사고로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전남 장흥의 한 축사에서 일을 하던 80대가 비닐 장치를 다루다 기계에 몸이 빨려들어가는 바람에 숨졌다.

14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12시23분쯤 장흥군 유치면 한 축사에서 80대 A씨가 축사 천막 개폐 장치에 낀 채 발견됐다. A씨 부인의 신고로 119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5시께 소를 키우는 축사로 일을 하러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환기를 위해 축사 측면 천막을 걷어 올리는 개폐 장치를 다루다 허리띠가 기계에 감겨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부인과 천막 개폐 장치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하고 이번 주말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18일 장동혁 대표는 당내 대여 투쟁력 부족에 대한 쓴소리...
정부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 개편을 검토 중이며, 보유세 인상과 거래세 ...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통합되어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한다. 이는 1981년 행정구역 개편 이후 45년 만의 일로, 통...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18일 특별국회에서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해 10월 제104대 총리로 취임한 그는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