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사서 일하던 80대 비닐 개폐기 사고로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전남 장흥의 한 축사에서 일을 하던 80대가 비닐 장치를 다루다 기계에 몸이 빨려들어가는 바람에 숨졌다.

14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12시23분쯤 장흥군 유치면 한 축사에서 80대 A씨가 축사 천막 개폐 장치에 낀 채 발견됐다. A씨 부인의 신고로 119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5시께 소를 키우는 축사로 일을 하러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환기를 위해 축사 측면 천막을 걷어 올리는 개폐 장치를 다루다 허리띠가 기계에 감겨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부인과 천막 개폐 장치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