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서 차량이 석가탄신일 기념 사찰 다녀온 행인 덮쳐…2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행자 4명 중 2명 사망, 나머지 2명은 생명에 지장 없어
운전자 포함 차량 탑승자 3명은 경상

경북 구미의 한 사찰 인근에서 차량이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구미의 한 사찰 인근에서 차량이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구미의 한 사찰 인근에서 차량이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15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6분쯤 석가탄신일 행사 후 구미 도개면의 한 사찰 내리막길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행인 4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보로 귀가하던 남성 2명이 숨졌고, 여성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A씨를 포함해 차량 탑승자 3명이 있었고 모두 경상을 입었다.

A씨는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며 급경사에서 브레이크 파열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사고기록장치,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