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이계천서 물고기 떼죽음…구미시 '조사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환경청서 현장 방문해 채수 및 원인분석 나서
아직 원인은 밝혀진 바 없어

경북 구미시 진평동 이계천에서 물고기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독자 제공
경북 구미시 진평동 이계천에서 물고기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독자 제공

경북 구미시 진평동 이계천에서 물고기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면서 구미시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21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미시 진평동 이계천에서 다수의 물고기 죽어있다는 신고가 환경청에 접수됐다. 죽은 물고기의 다수는 이계천 임수교와 반달교 사이에서 발견됐으며 10~20마리씩 무리 지어 죽었다.

아직까지 물고기 죽음에 대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이계천을 방문해 원인 분석을 위한 채수 및 수질검사에 돌입했다.

일각에서는 물고기 떼죽은 사고가 발생하면서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공장, 공사현장 등이 많은 일대로 낙동강 본류와의 거리도 1.5 km에 불과해 불안감이 나오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아직 밝혀진 원인은 없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물고기 사체는 늦은 오후부터 수거에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