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트에서 흉기 난동 부린 20대 남성…여점원 머리·목 다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도 횡성군의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 후 주저앉아 있는 20대 남성. YTN
강원도 횡성군의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 후 주저앉아 있는 20대 남성. YTN

강원도 횡성군의 한 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1시 40분쯤 마트를 방문한 20대 남성 A씨가 점원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당시 흉기를 숨긴 채 마트 안으로 들어온 A씨는 B씨에게 '누군가를 찾아 달라'며 몇 마디를 나누다 '고객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는 B씨의 말에 갑자기 흥분해 달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 난동 이후 A씨가 현장을 빠져나가려 하자 다른 마트 직원이 밖에서 문을 잠가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후 마트 내에서 주저앉아 있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평소 마트 손님이던 A씨는 B씨와는 일면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점원 모두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A씨 역시 손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의 통합과 대통령 지지 강화를 강조하며 창당...
엘앤에프가 SK온과 1천617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LFP 사업을 본격화하고 중장기 공급처를 확보했다....
경남 합천에서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한 전국 첫 개량 경진대회가 열려 경산우 한 마리가 1천79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대회...
로이터통신은 17일 후티 반군의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에 대해 보도하며, 그는 2004년 형의 사망 이후 조직을 이끌며 예멘에서 강력한 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