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백옥동의 한 축사에서 소 20여 마리가 탈출해 인근 도로를 한 시간 반 동안 배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전 3시 10분쯤 도로를 돌아다니던 소 대부분을 붙잡아 농장주에게 인계했다. 농로에 빠진 소 한 마리는 날이 밝은 후 농장주에 의해 뒤늦게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축사를 빠져 나온 소 떼가 도로로 진입했지만 새벽 시간이라 운행하는 차량이 드물어 추가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를 키우던 농장 울타리가 소들이 치는 힘에 의해 부서지면서 소들이 농장 밖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