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TS 진, 기습 뽀뽀 당하자 경찰 내사 착수……팬들은 성추행 의혹 제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12일 전역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프라인 팬 미팅
지난 12일 전역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프라인 팬 미팅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행사 도중 기습 입맞춤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진에게 뽀뽀를 시도해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팬들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 팬 A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진의 허그 행사 중 뽀뽀를 시도한 팬들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진은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시간가량 1천여명의 팬과 포옹하는 '허그회'를 열었다. 당시 진은 '안아줘요' 팻말을 목에 걸고 등장해 팬들을 안아줬는데, 이때 일부 팬들은 진의 얼굴에 다가가 뽀뽀를 시도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성추행 논란이 불거졌다. 사건 이후 일본 내 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선 진을 성추행한 여성이 일본 블로거라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경찰은 허그회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범죄 혐의점이 포착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소속사에 협조 요청을 한 단계"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GOP 철책의 감지 센서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해당 여성에게 대공 혐...
강레오 셰프는 실업급여를 받으며 일본에서 놀러온 청년들을 비판하며, 청년들의 근로의식과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힘든 일을 회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의 선거자금 집행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회계 담당자와 선거용역업체 대표의 변호인...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4선에 성공하며 브라질 역사상..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