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우경보 내린 김천시, 시간당 70㎜ 폭우로 피해 속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우로 인해 토사가 흘러내린 김천시 지좌동 황산공원 공사 현장 모습. 신현일 기자
폭우로 인해 토사가 흘러내린 김천시 지좌동 황산공원 공사 현장 모습. 신현일 기자

경북 김천에서 주택·농지·차량 침수와 제방 소실, 도로 통제 등 폭우 피해가 잇따랐다.

10일 오전 4시 10분쯤 호우경보가 내려진 김천시는 지역별로 시간당 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 오전까지 김천시 지역 평균 강우량은 203.7㎜로 감문면이 249㎜의 강우량을 기록해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침수피해는 모두 11건으로 김천시 봉산면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농소면과 개령면 등에서 농로와 농지가 침수됐다.

대광농공단지 진입로 일부와 속구미에서 김천환경공단 입구 도로에도 물이 들어차 한동안 김천과 선산으로 이동하려는 차량들은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다.

차량 침수피해도 5건 발생했다.

아포면 금계 지하차도와 조각공원 앞 철교 하상도로, 농소면 신촌 지하차도, 대광농공단지 등을 지나던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도로 통제 구간은 모두 14곳으로 지하차도 5곳과 하상도로 4곳 등이 통제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3일 간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감문면과 인접한 아포읍은 하천제방 일부가 소실돼 김천시가 응급복구에 나섰으며, 김천시 지좌동 황산공원 공사현장과 감문면 삼성리, 봉산면 수암사 등에서는 토사가 쏟아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각각 군과 지방행정에서의 경력을 강조하며 청문회에 참...
대구시는 서대구역 인근에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를 조성하기 위한 입지를 확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 신안군은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경남 김해시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