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마가 운전한 차에 치여 숨진 2세 여아…"뭔가에 올라탄 줄 알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일본에서 2세 아기가 어머니가 몰던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후쿠시마 중앙TV,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일본 후쿠시마현 오타마무라 지역에서 오후 4시 50분쯤 2세 여아가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어머니 A씨는 딸과 함께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를 집에 둔 A씨는 다시 나와 차에 탑승한 후 앞으로 몰았는데 출발하면서 딸을 아이를 들이받았다.

아이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차가) 앞으로 나아갈 때 무언가에 올라탄 줄 알았다. 차에서 내려 확인해 보니 내 아이여서 바로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