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 공동주택 공사장서 작업중인 40대 인부 2명 질식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고령군의 한 공동주택 지하 공사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40대 인부 2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두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한 공동주택 지하 3층 엘리베이터 공사장에서 40대 남성 인부 2명이 페인트(신나) 작업 중 질식으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가스측정기를 이용해 공기 측정 후 공기용기로 현장을 희석, 요구조자 2명에게 의료용 산소를 투입했다. 소방은 로프, 바스켓 등 구조장비를 이용,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2명은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3층 공간이 협소해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날 구조작업에는 소방·경찰 인력 28명과 펌프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질식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 수행비서의 운동화를 빌려 신은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통령은 정장 차림에 운동화를 매치해 호류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겨냥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재판부는 일부 주장은 허위 사실로 단정할 수 ...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18일째 이어지며 인권 단체 이란인권(IHR)은 사망자가 최소 3,428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CBS는 이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