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무 중이던 소방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전날 출동 6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소방차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 뱅크
소방차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 뱅크

전북 익산소방서 소속 50대 소방관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3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8시 30여분쯤 익산소방서 여산지역대에서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역대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50대 소방위 A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반부터 밤 9시 40분까지 13시간 넘는 시간 동안 A씨는 화재 진압과 벌집 제거 등 6건의 현장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출동 건수가 다소 많은 편에 해당된다며 소방노사안전팀의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