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무 중이던 소방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전날 출동 6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차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 뱅크
소방차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 뱅크

전북 익산소방서 소속 50대 소방관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3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8시 30여분쯤 익산소방서 여산지역대에서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역대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50대 소방위 A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반부터 밤 9시 40분까지 13시간 넘는 시간 동안 A씨는 화재 진압과 벌집 제거 등 6건의 현장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출동 건수가 다소 많은 편에 해당된다며 소방노사안전팀의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