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23일 대구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9분쯤 북구 고성동2가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중국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26대, 인원 73명을 투입해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 당시 음식점 안에는 60대 주방장 1명이 있었지만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주방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99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리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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