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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용화해상서 실종된 20대 나흘만에 발견…사망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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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해양구조대 발견, 인양 후 사망 판정

14일 강원도 삼척 용화해변 인근해상에서 실종자가 발생하자 해경은 헬기와 구조정, 잠수인력 등을 동원해 입체적으로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동해해경 제공
14일 강원도 삼척 용화해변 인근해상에서 실종자가 발생하자 해경은 헬기와 구조정, 잠수인력 등을 동원해 입체적으로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동해해경 제공

17일 강원도 삼척 용화해변 인근 해상서 물놀이 중 실종된 A씨(20대, 남)가 나흘만에 발견됐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쯤 실종자 수색 중 민간해양구조대(금정호)가 용화방파제 북쪽 끝단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A씨를 발견 후 해경이 인양했다고 밝혔다.

발견당시 심정지와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 인양돼 곧바로 삼척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사망판정을 받았다.

A씨는 14일 오후 3시 18분쯤 삼척 용화해변 물양장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 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함께 바다에 들어간 3명은 자력으로 나왔으며,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은 헬기 1대, 해경함정 3척,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 동해특수구조대 등을 동원해 4일동안 집중 수색을 진행했다.

또 해군, 육군, 삼척소방, 삼척시청, 동해해경 민간해양구조대 6척, 민간드론수색대 등을 총 동원해 수색을 임했다.

동해해경은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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