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 대구 동구 치킨집 화재…위층 살던 일가족 4명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약 20분 만에 화재 진압… 3천791만원 상당 재산피해 발생

11일 오전 2시 27분쯤 대구 동구 도동에 위치한 한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동부소방서 제공
11일 오전 2시 27분쯤 대구 동구 도동에 위치한 한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동부소방서 제공

새벽시간대 대구 동구 도동에 있는 한 치킨집에서 불이 나 가게 위층에 살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11일 대구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7분쯤 동구 도동 3층짜리 건물의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22대, 인력 5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이 불로 1층 음식점이 모두 타고 2,3층까지 불이 번져 건물 일부가 소손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79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2,3층에 살던 일가족 4명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튀김기에 있던 기름 찌꺼기의 열이 축적돼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현장 훼손 정도가 심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