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 있는 한 상가 건물에 있는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7시 5분쯤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약 13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창고 쪽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원 72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대피 인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욕실 자재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54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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