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세대 주택서 40대 女 숨진 채 발견…옆엔 의식 잃은 男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에 신고한 40대 남성도 옆에서 발견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숨진 여성 옆에는 의식을 잃은 남성도 같이 발견됐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15분쯤 은평구 갈현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40대 여성 A씨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 옆에서는 의식을 잃은 40대 남성 B씨도 같이 발견돼 현재 치료중이다. 경찰에 신고한 사람도 B씨인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 모두 외상을 입은 상태였으나, 두 사람이 함께 쓰러져 있던 이유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특히 두 사람이 지인 관계인 것으로 보고, 연인이나 부부 등 그 이상의 관계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건 당시 외부 침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가 깨어나는 대로 B씨를 상대로도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에 대한 부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일탈 행위에 대해 즉각 교체하겠다고 경고하며 내부 기강을 다잡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 52조5천763억원, 영업이익 37조6천10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
아파트 복도를 개인 헬스장으로 개조한 입주민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으며, 이웃의 위법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