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쾅'하는 폭발음 들렸다…포항 아파트 화재 1명 사망·17명 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등 조사 착수"

2일 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아파트. 연합뉴스
2일 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아파트. 연합뉴스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2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3분쯤 포항시 북구 두호동 13층짜리 아파트 4층 한 가구에서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60대 남성) 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같이 있던 20대 아들 2명은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불이 난 가구 위·아래층 주민 15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어 호흡곤란과 호흡기 통증 등을 호소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은 "폭탄이 터지는 듯한 큰 폭발음이 들리고 나서 불이 났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진술하고 있다.

화재는 불이 난 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에 착수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어디서 발생한 것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정확한 원인이 나오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안전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최근 사고에 대한 대통령의 무관심을 지적했다. 그...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관광통역안내사의 역사 왜곡 해설 논란에 대해 심각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은 관광 ...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김경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에게 면접 질문을 미리 전달한 정황이 드러나며, 강 의원은 공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