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 '또'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 지난해·올해 음주운전 적발 수 '9건 이상'

음주운전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음주운전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대구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대구경찰의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끊이지 않으면서 조직의 '기강 해이'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17일 대구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40대 A경위는 17일 오전 1시쯤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중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하고 A경위의 차량을 추적해, 중구 청라언덕 네거리 인근에서 A경위를 단속했다.

현장 음주측정 결과 당시 A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경위를 상대로 자세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대구지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적발은 수 개월 간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A경위 사례를 포함하면 지난해와 올해 언론보도로 알려진 음주운전 적발 건수만 9건에 달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주가가 급등락한 상황을 두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올해 2분기 한국의 대졸 이상 실업자 수가 48만1천명에 달하며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20·30세대가 전체 실업자의 ...
1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80㎜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재...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중학교에서 교내 사무실에서 동료 경찰관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한 리사 비드리오스 전 경관이 경찰청 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