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재난거점병원과 보건소, 소방 등 응급의료 대응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훈련으로, 올해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 재난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포함한 종합훈련으로 구성해 각 시·도의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
대구시는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경북대학교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강북소방서 구급대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꾸렸다. 이들은 지난달 열린 대구시 자체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응급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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