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4시28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한 공장에서 외부 전기동 배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인명 검색과 초기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는 약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배관 일부가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배관 주변의 전기적 요인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달 9일 밤에도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불은 신고 후 1시간 40여 분 만에 진압됐으며,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됐다.
그 과정에서 철골콘크리트 구조물 일부가 그을리고 배전반 7기가 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댓글 많은 뉴스
죄수복 입은 '李가면'에 몽둥이 찜질…교회 '계엄전야제'에 與항의
누구도 지켜주지 않았다…계부 '피임약' 성폭행에도 친모 "비위 맞춰라"
홍준표, 당내 인사들에 "정치 쓰레기" 원색 비난
李대통령 지지율 53.1%…3주만에 하락세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