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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석포면 공장 외부 배관서 새벽 불… 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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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신속 대응으로 확산 차단
배관 일부 소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경찰·소방, 발화 원인·피해 규모 조사 중…

3일 오전 4시28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한 공장에서 외부 전기동 배관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4시28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한 공장에서 외부 전기동 배관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4시28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한 공장에서 외부 전기동 배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인명 검색과 초기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는 약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배관 일부가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배관 주변의 전기적 요인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달 9일 밤에도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불은 신고 후 1시간 40여 분 만에 진압됐으며,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됐다.

그 과정에서 철골콘크리트 구조물 일부가 그을리고 배전반 7기가 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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