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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봉화 출신 금주현 총경, 제80대 안동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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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역임한 치안 전문가
봉화경찰서장·감찰계장·인사계장 등 주요 보직 두루 거쳐

제80대 안동경찰서장 금주현 총경. 안동경찰서 제공
제80대 안동경찰서장 금주현 총경. 안동경찰서 제공

경북 안동경찰서장으로 금주현 총경이 취임한다.

봉화 출신인 금 서장은 1992년 일반공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뒤 30여 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현장형 경찰 간부다.

영주중앙고를 졸업한 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경운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실무와 학문을 겸비한 치안 전문가로 성장해 왔다.

금 서장은 경북경찰청 감찰계장과 인사계장 등 조직 운영의 핵심 보직을 거쳤으며, 대구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역임하며 인권과 청렴 행정 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이후 봉화경찰서장을 맡아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이끌었으며, 최근까지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며 도내 긴급신고 대응과 치안상황 관리 업무를 총괄했다.

금 서장은 "안동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민이 신뢰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주민 눈높이에 맞는 경찰 행정을 통해 안전한 안동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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