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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전쟁을 이겨낸 강, 평화를 피워낸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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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 칠곡군청 박종석 홍보팀장 제공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 칠곡군청 박종석 홍보팀장 제공

19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검은 먹구름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이 품은 아픈 역사와 오늘의 평화를 묵묵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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