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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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경험한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랩으로 호국·보훈 알린다

    전쟁 경험한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랩으로 호국·보훈 알린다

    "호국과 보훈 안 어렵다! 할매들이 가르쳐 줄게! 랩 때려서!" 6·25 한국전쟁을 경험한 평균연령 85세의 경북 칠곡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MZ세대에게 친숙한 랩을 통해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섰다. 22일 대구보훈청에 따르면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재능기부를 통해 대구경북의 현충 시설을 알리는 뮤직비디오와 호국과 보훈을 노래한 랩을 선보인다. 특히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74년 전 6·25전쟁의 경험을 떠올리며 한 소절 한 소절 랩 가사를 직접 썼다. 할머니들은 '보훈을 모르면 국민이 아니지'를 비롯해 북한군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을 표현한 '빨갱이는 코가 안 빨까요'라는 제목으로 랩 곡을 만들었다. 또 결혼 후 군에 입대한 남편에 대한 원망과 총성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한 곡도 썼다. 이와 함께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영덕장사상륙작전기념관 등 대구경북의 현충시설들을 자신들이 만든 랩으로 소개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 뮤직비디오에는 래퍼 슬리피, 강철부대 최영재 마스터 등 인기 연예인을 비롯해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권기형 씨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가 출연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구보훈청과 칠곡군은 랩을 활용한 익살스러운 수니와 칠공주의 뮤직 비디오를 통해 현충 시설에 대한 경직된 이미지를 개선해 MZ세대의 관심과 방문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뮤직비디오는 5월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까지 보훈부와 칠곡군 공식 SNS는 물론 대학교와 맘카페 등 주로 젊은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수니와 칠공주는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여덟 명의 할머니들로 구성된 할매래퍼 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외신으로부터 'K-할매'라는 극찬이 이어지며 대기업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니와 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6·25 전쟁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지만 모두 잊은 것 같아 안타깝다"며 "할머니가 손주에게 이야기하듯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랩으로 노래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현숙 대구보훈청장은 "보훈은 특정한 시기와 장소에서만 실천하는 의전 행사가 아닌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면서 "현충 시설이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의 랩을 통해 추모는 물론 많은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의 랩을 통해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이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할머니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2 14:51:09

  • 칠곡 규모 2.6 지진 발생…경북도, 재난 문자 왜 없었나

    칠곡 규모 2.6 지진 발생…경북도, 재난 문자 왜 없었나

    22일 오전 7시 47분 19초 경북 칠곡군 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경북도의 재난문자가 없어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발생한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6번째로 규모가 컸다. 진앙은 북위 36.00도, 동경 128.35도이며, 발생 깊이는 6㎞로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 가운데 가장 얕았다. 올해 한반도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은 18차례 발생했다. 땅이 흔들리는 정도를 나타내는 계기진도를 살펴보면 경북이 4(실내에 있는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는 잠에서 깰 정도), 경남과 충북이 2(소수만 느끼고 매달린 물체가 섬세하게 흔들리는 정도)였다. 오전 8시 기준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는 경북 34건(칠곡 21, 성주 7, 구미 6), 대구 2건 등 총 36건 접수됐다. 이 처럼 지진이 발생했는데도 경북도의 재난문자가 없어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칠곡군 왜관읍 한 주민은 "갑자기 집이 흔들려 재빨리 밖으로 나왔다"며 "기상청이나 경북도에서 지진 관련 재난 문자가 전혀 없어 답답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 관계자는 "지진 규모가 3이상일때 기상청에서 자동 재난 문자가 발송이 된다. 경북도에서는 규모 4, 진도 5 이상이 될때 비상 1단계를 발동해 재난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면서 "칠곡의 경우는 규모 2.6, 진도 4로 조정이 돼 재난 문자 발송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영남권에서는 지진동을 느끼는 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11시 27분쯤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 해역, 부산에서 약 50㎞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의 계기진도가 2였고 이튿날 오전 1시까지 유감 신고가 88건 접수됐다.

    2024-04-22 11:05:32

  • 김영식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장, 국민포장 수상

    김영식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장, 국민포장 수상

    김영식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보건복지부 주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관장은 1984년부터 종합병원과 복지재단에 근무하며 장애인 재활·자립,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상북도협회장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북지부장,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수석부회장을 맡으면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17년부터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초대 관장으로 재직해 지역 장애인의 고용·취업연계, 평생학습지원, 생활스포츠 활성화, 후학양성 등 장애인의 사회, 보건, 복지, 고용 분야의 개발과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김 관장은 "36여 년 동안 장애인 당사자로, 장애가 장애로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 인권 향상과 제도 개선 및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0:59:40

  • 경북 칠곡 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경북 칠곡 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22일 오전 7시 47분 19초 경북 칠곡군 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0도, 동경 128.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 경북소방본부 측은 "현재까지 지진피해 신고 및 소방 출동 내역 없으며, 유감신고는 칠곡 21건, 성주 7건, 구미 6건 등 총 34건"이라며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08:21:35

  •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 “구한말·일제 강점기 유물, 한국서 연구해달라”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 “구한말·일제 강점기 유물, 한국서 연구해달라”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때의 한국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이 국내 학계 전문가들을 향해 해당 유물들을 연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21일 칠곡군은 최근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 박물관 담당 프란치스크스 신부가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수도원에서 보관 중인 한국 유물을 한국 전문가들이 연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권선호 칠곡군의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 등과 함께 가톨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유럽 시장 교두보 마련을 목표로 독일을 방문하고 있다.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은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한국에 파견된 선교사가 수집한 유물을 박물관에서 보관해 왔다. 수도원은 앞서 2018년 한국 최초의 서양식 양봉 교재인 양봉요지를 왜관수도원에 영구 대여 방식으로 한국에 반환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 유물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작성하지 못했다. 왜관수도원과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은 한국 유물의 영구 임대 방식의 반환이나 이동 전시 등을 계획해, 향후 가톨릭 문화시설에 전시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한티가는길 등 국내를 대표하는 가톨릭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왜관수도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가톨릭 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프란치스크스 신부는 "다른 아시아 국가 유물과 섞여 있는 등 한국 유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 전문가들이 연구한다면 수도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지역 종교계와 함께 가톨릭 문화시설을 건립하고 독일에서 보관 중인 한국 유물을 칠곡군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며 "가톨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칠곡군을 호국에서 미래지향적인 평화의 도시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왜관수도원은 2005년 영구 대여하는 형식으로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에 소장돼 있던 겸재 정선 화첩을 반환받아 국립중앙박물관에 맡겼다.

    2024-04-21 15:34:11

  • 공부하는 경북 칠곡군의회…‘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 연구 활동 개시

    공부하는 경북 칠곡군의회…‘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 연구 활동 개시

    경북 칠곡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는 '칠곡군 도시발전방안을 위한 정책 연구(도시재생 중심)'라는 주제로 월례회 및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칠곡군도시발전연구회는 칠곡군의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를 연구하고자 올해 구성했다. 김태희 군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심청보·배성도·이상승·오종열·이창훈·구정회·권선호·오용만·박남희 군의원 등 10명이 참여한다. 도시재생 사업의 진행과정을 검토하고 고찰해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한 뒤 도시재생 공모 등 도시재생사업의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 촉진과 주민의 삶 향상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태희 대표의원은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연구·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검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4:07:56

  • 경북 칠곡경찰서 수사과 형사2팀, 경북청 베스트 형사팀 선정

    경북 칠곡경찰서 수사과 형사2팀, 경북청 베스트 형사팀 선정

    경북 칠곡경찰서 수사과 형사2팀이 2024년 1분기 경북청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칠곡경찰서 형사2팀은 약물 이용 특수강도 피의자를 긴급체포하는 등 중요사건을 해결했으며, 다수의 강력범죄를 신속·공정하게 처리해 경찰 수사활동의 신뢰를 높이고 공감받는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베스트 형사팀 선정은 경북도내 경찰서를 대상으로 강·절도 검거, 피해품 회수, 우수검거 사례, 피해자 보호 노력도 등을 평가한다. 최용석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민생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1 13:47:05

  • (사)한국양봉협회 칠곡군지부, 꿀 43병(258만원 상당) 전달

    (사)한국양봉협회 칠곡군지부, 꿀 43병(258만원 상당) 전달

    (사)한국양봉협회 칠곡군지부(회장 김상곤)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들을 위해 써달라며 꿀 43병(258만원 상당)을 칠곡군청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04-21 13:45:43

  • 경북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면 Day'

    경북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면 Day'

    경북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과 아름다운동행봉사단(대표 정한교)·칠곡군새살림봉사회(회장 김현경)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랑의 짜장면 Day'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김영식 관장은 "매년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짜장면을 마련해 준 아름다운동행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3:41:04

  • 국내 최대 가톨릭 문화유산 보유한 칠곡군, 독일 벤치마킹 나서

    국내 최대 가톨릭 문화유산 보유한 칠곡군, 독일 벤치마킹 나서

    "20년 동안 한국에서 선교사로 머물렀습니다. 한국이 그립습니다." 지난 18일 가톨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위해 활성화를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가 왜관성당을 비롯해 국내에서 20년 동안 활동한 베르겔(90) 신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18일 가톨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위해 활성화를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가 왜관성당을 비롯해 국내에서 20년 동안 활동한 베르겔(90) 신부와 왜관 선교 사업을 알리는 전시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왜관성당을 비롯해 국내에서 20년 동안 활동한 베르겔(90) 신부가 톨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한국 관련 전시물을 설명하고 있다.

    2024-04-20 11:51:15

  • 칠곡군

    칠곡군 "독일서 관광·유럽 시장 개척 교두보 찾는다"

    경북 칠곡군은 가톨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17일부터 26일까지 독일을 방문한다. 이번 종교문화시설 건립 및 무역사절단은 김재욱 군수를 비롯 권선호 칠곡군의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 지역 기업체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왜관수도원과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 소속 형제 수도회인 뭔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과 상트오틸리엔수도원 방문을 통해 칠곡군이 추진하고 있는 가톨릭 관광 활성화와 하노버 해외 무역 사절단 운영을 통한 지역 기업의 독일 시장 진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방문단은 18일 뭔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아 수도원장과 담당자를 만나 가톨릭 문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과 운영 비결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19·20일에는 상트오틸리엔으로 이동해 수도원이 운영 중인 전시관을 찾아 칠곡군과 왜관수도원이 추진 중인 가톨릭 종교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정보와 독일에 있는 국내 문화재의 왜관수도원 교류를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어 지역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해외 무역사절단은 22일 인터시티 호텔 하노버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외교적인 지원에 나선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하노버 산업 및 섬유 박람회,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등을 찾아 독일 시장 최신 동향과 기업의 독일 진출을 모색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에 산재한 가톨릭 문화 유산들의 유기적 결합과 시너지 효과 발휘를 통한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유럽 시장 개척 등을 통한 해외 시장 다변화 정책은 지역 생존을 위한 전략적인 과제"라고 밝혔다.

    2024-04-18 13:32:27

  • 경북 칠곡군 ‘재난·사고 발생 우려 조기 차단한다’

    경북 칠곡군 ‘재난·사고 발생 우려 조기 차단한다’

    경북 칠곡군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의료기관, 산사태위험지역, 청소년수련시설 등 89개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민간 다중이용시설이 주요 대상이다. 칠곡군은 내실있고 신뢰도 높은 점검을 위하여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계부서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추진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집중 안전점검 기간 동안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의 사전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군민들도 안전문화 확산 및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18 09:27:30

  •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들에서 올해 첫 모내기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들에서 올해 첫 모내기

    경북 칠곡군은 16일 왜관읍 삼청들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민 이기식 씨는 조생종 벼인 조명1호를 2㏊의 논에 이앙했다. 8월 중하순쯤 수확할 예정으로, 추석 제수용으로 시중에 판매한다. 이 씨는 전체 벼 재배면적이 53㏊에 이르는 쌀 전업농이다.

    2024-04-17 15:45:58

  • ‘안전하개(犬)! 순찰하개(犬)!’…칠곡경찰서 ‘반려견순찰대’ 발대식

    ‘안전하개(犬)! 순찰하개(犬)!’…칠곡경찰서 ‘반려견순찰대’ 발대식

    경북 칠곡경찰서는 도시 안전을 지키는 이색순찰 '칠곡군반려견순찰대' 발대식을 16일 열었다. 반려견순찰대는 치안활동에 관심이 많은 견주 25명의 신청을 받아 대인·대견 반응, 공격성 체크 등 반려견 훈련사의 엄격한 사전심사를 거친 뒤 순찰견으로 최종 선발됐다. 평소에는 반려견 산책시간에 맞춰 자율적으로 순찰하고 청소년 비행, 미아·실종자, 범죄의심자 발견 시 112신고를 통해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순찰 중 발견한 우범지역을 범죄예방계에 통보하는 셉테드(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 자문단 역할도 수행한다. 범죄예방경찰관(CPO)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범죄취약지에 대해서는 월 1회 경찰·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한다. 최용석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통해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5:33:41

  • 경북 칠곡군 기산면 평복2리 경로당 준공

    경북 칠곡군 기산면 평복2리 경로당 준공

    경북 칠곡군은 기산면 평복2리 경로당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산면 평복2리 경로당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53.66㎡(18평 규모)로 지었다. 기존 경로당이 30년 이상 된 노후건물에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신축을 결정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르신들의 사랑방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로당이 정보교환과 화합,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7 10:02:18

  • 대한불교조계종 칠곡군 사암연합회…호이장학금 300만원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칠곡군 사암연합회…호이장학금 300만원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칠곡군 사암연합회는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김재욱 칠곡군수)에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04-17 09:48:37

  • 경북 칠곡군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산불조심 캠페인 펼쳐

    경북 칠곡군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산불조심 캠페인 펼쳐

    경북 칠곡군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진복) 20여 명은 16일 기산면 일대에서 환경생태계 보존을 위한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2024-04-17 09:48:06

  • 경북 칠곡소방서, 경북도 소방기술 경연 '구급 팀전술' 우승

    경북 칠곡소방서, 경북도 소방기술 경연 '구급 팀전술' 우승

    경북 칠곡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024년 경상북도 소방기술 경연대회 '구급 팀전술 분야'에서 우승(1위)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경북소방본부 주관으로 도내 21개 소방서 구급대원의 개인별 역량을 기르고 팀워크를 키워 현장에 강한 구급대원을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칠곡소방서 구급팀은 다수사상대응전술 및 기본심폐소생술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선보이며 구급팀 중 1위를 차지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칠곡소방서 구급팀은 오는 6월 열리는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민병관 서장은 "구급출동과 일상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구급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4 14:41:05

  •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 개소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 개소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이 12일 NH농협 칠곡지부 3층에 문을 열었다. 경북신보 칠곡지점은 고령·성주·칠곡을 관할한다. 서비스대상 소상공인 수는 3만2천여명이다. 도내 군부에 영업점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경북신보 칠곡지점은 올해 95억원 규모의 고령·성주·칠곡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지자체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각종 정부 특례보증,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융기관 협약보증 등 신속하고 다양한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거 일대를 담당하던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은 구미센터에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먼 거리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정책에 상대적 소외 등을 느끼는 민원도 이어지곤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경영악화 등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4 14:36:00

  • 김재욱 칠곡군수…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 기탁

    김재욱 칠곡군수…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 기탁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3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를 시작으로 경북공동모금회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성금은 경북도내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등 도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인 만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해 해결되어야 할 필수적인 과제"라며 "출산과 육아를 양립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행정지원과 노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4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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