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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록 음악계 향연 김창완밴드에서 신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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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위드 스테이지 …' 9월 4일 7시 30분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오는 9월 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2026 WITH STAGE & 시즌6, 이하 위드 스테이지 앤드)의 첫 공연이 시작된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한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CKL스테이지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역과 장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대중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무대는 올해 기획공연의 1차 공연으로, 'K-록'을 주제로 한국 록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K-록의 세대별 흐름과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세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 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밴드',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더베인', 거친 개러지 록과 포스트펑크 사운드로 주목받는 신예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담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입석 형태로 운영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객이 공연장을 네 방향에서 둘러싸는 사면 무대를 도입해 어느 위치에서나 생생한 밴드 사운드와 공연의 현장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5년 개관한 CKL스테이지는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반본부 구경본 본부장은 "이번 9월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기획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대중음악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창작자에게는 더 많은 공연 기회를, 관객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 입장권은 10일부터 놀티켓에서 전석 무료로 예매를 시작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 정보는 콘텐츠진흥원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kocca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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