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38)·이동규(38·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이시운(태명: 땡큐·3.1㎏) 6월 19일 출생
"고맙고 소중한 선물 땡큐, 너의 꿈 힘껏 응원할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시운아.
네가 우리에게 찾아왔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건강하게 우리 품에 안긴 오늘까지, 엄마 아빠는 매 순간 너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했단다. 그래서 너의 태명을 '땡큐'라고 지었어. 우리에게 와준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맙고 소중한 선물이었으니까.
엄마가 만삭까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우리 땡큐가 엄마를 많이 도와준 덕분이야. 엄마 배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마지막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 그 덕분에 엄마도 너를 기다리는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단다.
그리고 너를 기다려준 우진이 형에게도 참 고마워. 아직 어린 형이지만 동생을 예뻐해 주는 모습이 엄마 아빠에게는 참 사랑스럽고 고마워. 앞으로 우진이 형과 시운이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형제가 되어주길 바란다.
시운아, 네가 우리에게 와준 순간 우리 가족은 비로소 완전체가 되었단다. 이제 우리 네 식구가 함께 웃고 사랑하며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들어가자.
시운아, 세상을 마음껏 누비며 네가 원하는 꿈을 마음껏 펼치렴. 네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우리는 언제나 네 곁에서 너의 꿈을 힘껏 응원할게.
우리 가족의 소중한 막내가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스러운 땡큐야.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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