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종합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에는 외국인노동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내과와 가정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의학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등 9개 진료과목을 운영했다.
센터는 언어와 경제적 부담, 근무 여건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 점검과 질병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종합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김덕환 센터장은 "외국인노동자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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