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통공사, 장애인 목소리 반영해 이용편의시설 개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편사항 10건 접수… 빠른 시일 내 조치 예정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가 대구도시철도 역사 내 화장실의 이용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가 대구도시철도 역사 내 화장실의 이용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도시철도 역사 내 장애인 안전 및 이용편의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호선 반고개역, 2·3호선 청라언덕역, 3호선 매천시장역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실제 도시철도 이용 과정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현장을 살펴본 결과, 3호선 승강장의 고객대기실 자동문 스위치 위치가 부적절하다는 불편 사항을 접수했다. 이날 살펴본 10건의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개선할 계획이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장애인 이용편의시설은 설치기준을 충족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가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시설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