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총 671건의 현장 안전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신천물놀이장과 동촌유원지, 군위군 동산계곡에서 활동했다. 기록적인 폭염과 늦더위로 물놀이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당초 지난 8월 23일까지였던 운영 기간을 3주간 연장했다.
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은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수변지역을 순찰했다. 이들은 찰과상과 타박상 등에 대해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사고 위험이 큰 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등 총 671건에 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병진 대구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늦더위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써주신 시민수상구조대원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운영 성과와 현장 여건을 분석해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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