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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교직원 축구동호회, 교육부장관배 2년 연속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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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국·공립대 19개 팀·600여 명 참가
예선 3승 1무 조 1위… 강원대 꺾고 결승 진출
결승서 부경대에 0대 2… 방원길 선수 우수선수상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 및 서울 일원(육사화랑구장 등)에서 전국 17개 국·공립대, 19개팀,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 및 서울 일원(육사화랑구장 등)에서 전국 17개 국·공립대, 19개팀,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북대학교 교직원 축구동호회가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북대 제공

경북대학교 교직원 축구동호회가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북대 교직원 축구동호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와 육사화랑구장 등 서울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국·공립대교직원축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국·공립대에서 19개 팀, 선수와 임원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북대는 예선 C조에서 한국교원대와 경상국립대, 전남대, 강원대 B팀을 상대로 3승 1무를 기록해 조 1위로 클래식리그(1부) 본선에 올랐다.

8강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와 맞붙어 승부차기 끝에 3대 1로 승리했다. 이어 준결승에서 강원대 A팀을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부경대에 0대 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북대 소프트웨어교육원 소속 방원길 선수는 이번 대회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004년 창단한 경북대 교직원 축구동호회에는 현재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까지 전국대회에서 우승 4회, 준우승 5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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