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구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대구세무사회는 지난 21일 대구 도시철도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뤄졌다. 총 8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 기부로 참여해 평소 일상과 밀접한 취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현장 상담을 제공했다.
이재만 대구세무사회장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이 시민들이 평소 어려워하던 각종 세금 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다양한 경로로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세무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세무사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지역세무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다. 지난 18일과 22일에는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추석맞이 성금을 기탁했다. 대구세무사회는 이번에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등 모두 9개 단체에 성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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