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울릉·영천·구미·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윤종호 도의원은 22일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구미시 산동읍 늘기쁨실버하우스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21일에는 정윤태 도의원이 울릉군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생활 불편과 시설 운영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같은 날 연규식 도의원도 포항시 북구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춘우 부의장과 윤승오 도의원은 18일 영천시 마야정신요양원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생필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춘우 부의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서로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경북도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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