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지민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간담췌병원장 취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증·고난도 간담췌 질환 치료 역량 강화…다학제 협진·첨단치료 확대

대구가톨릭대 간담췌병원 한지민 병원장
대구가톨릭대 간담췌병원 한지민 병원장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 제2대 병원장에 소화기내과 한지민 교수가 취임했다.

한 신임 병원장은 간·담도·췌장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중증·고난도 질환 치료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다학제 협진을 활성화하고 내시경 시술과 최소침습·로봇수술 등 첨단 치료를 확대하는 한편, 원스톱 진료와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대기와 이동 부담도 줄일 방침이다.

또 수술 성적과 합병증 발생률, 생존율 등 주요 임상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진료 프로토콜 개선과 연구·학술 활동으로 연계하고, 의료진 교육·트레이닝 시스템과 지역 병·의원 간 진료협력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간담췌병원은 지난해 1월 개원했으며, 첫해 수술 457건,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RCP) 964건,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277건을 시행했다.

한 병원장은 "초대 병원장과 구성원들이 만들어 놓은 탄탄한 기반을 이어받아 환자들이 안심할 수 있고 의료진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에서 믿고 찾는 간담췌 질환 전문병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