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에 사는 김영배·김귀환 씨 부부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32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8년 전부터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재배해왔으며, 농사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생애 첫 후원으로 '귀한손길' 캠페인을 선택했다.
김영배·김귀환 씨는 "성주에서 참외 농사를 지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 저희들의 첫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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