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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올 심은나무 고사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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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에다 군의 관리 소홀로 올해 많은 예산을 들여 조림한 묘목 상당수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말라죽은 것으로 나타났다.예천군의 경우 올해 12개 읍.면 1백ha(장기수 60여ha 속성수 35ha)에 1억2천여만원(자부담포함)의 예산으로 잣나무.낙엽송.오동나무.이태리 포플러등 20만본을 식수했는데 조림후 극심한 가뭄에다 군의 사후관리 소홀로 20-30% 이상이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군이 특수조림(예산1천7백만원)으로 심은 예천읍 흑응산 주변의잣나무 3백본의 경우 가뭄에다 사후관리 잘못으로 절반 이상이 고사한 것으로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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