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최우수선수 이오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9개의 대회를 치르기로 했다.여자프로골프협회가 마련한 내년도 사업계획에 따르면 예년과 마찬가지로내년에도 첫대회는 4월27일에 시작되는 톰보이오픈대회로 출발, 10월8일 끝나는 서울여자오픈으로 마감하게 된다.

내년도 9개대회의 총상금액은 모두 8억1천5백만원이다.

한편 여자프로협회는 올시즌 최우수선수로 서울여자오픈챔피언 이오순을,우수선수에 김순미를 각각 선정하고 신인선수로는 전국가대표 김현지를 뽑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