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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향해 "오늘 이 쓰레기들에게 무슨 일 벌어지는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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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서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 경제적, 그리고 다른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망해가는 뉴욕타임스 보도를 보면 우리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있지 않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될 것이지만,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는 없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이 궤멸당하고 있다. 그들의 지도자들도 지구 위에서 쓸려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비할 데 없는 화력과 무제한의 탄약,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오늘 이 미친 쓰레기들(deranged scumbags)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며 이란을 향해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또 "그들(이란)은 지난 47년 동안 전 세계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왔으며, 이제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인 내가 그들을 처단하고 있다"며 "이 일을 하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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