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팔레스타인 평화협상 파국위기 넘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군의 헤브론 부분철군 문제 의견접근"

[예루살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21일 밤샘 협상 끝에 이스라엘군의헤브론 부분 철군 문제에 의견을 접근시키는 등 결렬로 치닫던 평화협상이 일단파국 위기를 넘겼다.

양측이 22일 밤 새로 협상을 재개키로 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총리는 협상이 지난 며칠동안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아직 협상이 완료되지않았지만 곧 끝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협상 대표들은 헤브론 철군만으로는 협상을 종결시킬 수없으며 이스라엘이 △유태인 정착촌 확대를 중지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의 봉쇄조치를 완화하며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석방할 것이라는 확약을 네타냐후로부터 받아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은 오는 11월5일 미 대선 이전에 헤브론 철군 문제를 종결할 것을양측에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협상을 계속하기로 함에 따라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데니스 로스 중동특사도 귀국을 연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