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21일 밤샘 협상 끝에 이스라엘군의헤브론 부분 철군 문제에 의견을 접근시키는 등 결렬로 치닫던 평화협상이 일단파국 위기를 넘겼다.
양측이 22일 밤 새로 협상을 재개키로 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총리는 협상이 지난 며칠동안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아직 협상이 완료되지않았지만 곧 끝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협상 대표들은 헤브론 철군만으로는 협상을 종결시킬 수없으며 이스라엘이 △유태인 정착촌 확대를 중지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의 봉쇄조치를 완화하며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석방할 것이라는 확약을 네타냐후로부터 받아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은 오는 11월5일 미 대선 이전에 헤브론 철군 문제를 종결할 것을양측에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협상을 계속하기로 함에 따라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데니스 로스 중동특사도 귀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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