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일자 경제면에는 단속하면 가격을 내리고 단속이 느슨해지면 다시 가격을 올리는, 서비스업자와 물가담당부서가 물가잡기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고 꼬집은 기사가 있다.요즘 시민들이 체감적으로 느끼고 있는 문제이니 만큼 좀더 크게 질타해 주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행정당국이 '종이호랑이'라고 해도 서비스요금이 어떻게 한달에 한번씩 내렸다 올랐다 할수있단 말인가. 한번 오른 요금이 내리는 것을 못보았다는 이 기사의 지적처럼 행정당국은 물가가오른 뒤에 단속을 벌여 다시 내린다고 법석을 떨지말고 수시로 오르는 요인을 검토해 사전에 물가를 잡아나가는 행정을 펴주길 당부한다.
유난희(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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